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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Berkeley 등 연구진, CRISPR 기반 chromatin shredding으로 주요 tumor suppressor 변이 암세포 선택 파괴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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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요약

UC Berkeley, UC San Francisco, Gladstone Institutes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Nature 논문에서 CRISPR 기반 chromatin shredding 기술이 특정 tumor suppressor 변이를 지닌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변이는 전체 암의 거의 절반, 난소암·췌장암·비소세포폐암 등 난치성 암의 70~90%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인사이트

이번 접근은 과활성 암 유전자를 억제하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약물 표적화가 어려웠던 tumor suppressor 변이를 직접 겨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다만 임상 적용을 위해서는 체내 전달, 정상세포 영향, off-target 위험을 검증해야 하며, 성공할 경우 변이 맞춤형 programmable cancer therapy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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