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rs Technica
그레이트 짐바브웨의 제철 기술, 고대 아프리카의 반투 확산을 추적하는 단서
남부 아프리카의 번성한 왕국 수도였던 그레이트 짐바브웨 인근에는 고대 제철로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일부 화덕은 굴뚝의 공기 흐름을 이용해 풀무 없이 철을 제련하도록 설계됐으며, 농기구와 도끼, 화살촉 제작에 철을 활용했습니다.
해설
풀무가 필요 없는 제련로는 철 생산에 필요한 노동력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어, 고고학자들이 기술과 정착민의 이동을 함께 추적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다만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이 기술이 반투족의 확산 과정에서 어떻게 전파됐는지, 지역별 생산 규모가 어땠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